[현장컷] 동해시 태풍 카눈 발생 쓰레기 수거 나서

동해시 민관군 40여개 기관 합동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동해시와 교육청·해경·경찰서·소방서·해군등 40여개 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등 민관군 500여명은 17일 동해안 곳곳에서 태풍 카눈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전인수
 

▲ 동해시와 교육청·해경·경찰서·소방서·해군등 40여개 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등 민관군 500여명은 17일 한섬해변에서 태풍 카눈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 동해시와 교육청·해경·경찰서·소방서·해군등 40여개 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등 민관군 500여명은 17일 동해 어달해수욕장에서 태풍 카눈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 동해시와 교육청·해경·경찰서·소방서·해군등 40여개 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등 민관군 500여명은 17일 대진해수욕장에서 태풍 카눈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 동해시와 교육청·해경·경찰서·소방서·해군등 40여개 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등 민관군 500여명은 17일 동해시 어달해변에서 태풍 카눈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