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일편도심(一片道心)’ 총선기획단, 18일 원주 연석회의
이설화 2023. 8. 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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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일편도심(一片道心)' 총선기획단이 18일 원주에서 민심 공략에 나선다.
총선기획단은 지난달 26일 영월군에서 강원남부권 지역 여론을 수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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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일편도심(一片道心)’ 총선기획단이 18일 원주에서 민심 공략에 나선다.
일편도심 기획단(단장 김길수 도의원)은 이날 오후 5시 원주시의회에서 현장 순회 연석회의를 연다. 이 자리엔 박정하 강원도당위원장이 참석해 내년 총선 필승 전략과 세부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총선기획단은 지난달 26일 영월군에서 강원남부권 지역 여론을 수렴했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 박정하)은 17일 논평에서 전국 시청 폭발물 설치 협박에 따른 도내 지자체 경찰·소방 합동 수색 등을 언급하며 “칼부림 난동 예고, 폭발물 설치 등의 사회적 위협은 개인의 헌법적 기본권인 안전을 침해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국가안전망을 뒤흔들어 혼란을 초래하는 반국가적 행위”이라며 지자체와 경찰·소방의 강력한 대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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