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천러 “오토바이 사고 태일, 신호 위반 NO”…SM “경찰 조사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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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엔시티) 멤버 천러가 멤버 태일이 당한 오토바이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천러는 8월 16일 팬들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생방송을 통해 소통하던 중 지난 15일 태일이 당한 교통사고 원인에 대해 언급했다.
천러는 "태일 형이 교통 신호를 위반한 것이 아니다. 누군가 보지 신호를 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이라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태일은 15일 오전 스케줄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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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NCT(엔시티) 멤버 천러가 멤버 태일이 당한 오토바이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천러는 8월 16일 팬들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생방송을 통해 소통하던 중 지난 15일 태일이 당한 교통사고 원인에 대해 언급했다.
천러는 "태일 형이 교통 신호를 위반한 것이 아니다. 누군가 보지 신호를 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NCT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뉴스엔에 "현재 경찰 조사 중으로 자세한 말씀은 드리기 어렵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태일은 15일 오전 스케줄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밀 검사를 거쳐 오른쪽 허벅지 골절 진단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은 "태일은 당분간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태일은 8월 26일 NCT 단체 콘서트 'NCT NATION: To The World'에는 참석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태일이 회복에 집중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지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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