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민낯이 더 섹시하네, 일상 공개로 동안 미모 자랑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8월 17일 이효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남겼다. 이효리는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민낯이 더 섹시해요”, “점점 더 어려지는 거 같아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8월 10일 종영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했다. (사진=이효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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