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아포 주연 영화 ‘ManSuang’ 전 세계 개봉
양형모 기자 2023. 8. 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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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역사와 전통춤을 주제로 한 태국 영화 'ManSuang'이 24일 태국 및 아시아권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개봉한다.
태국 대표 아티스트 아포 낫타윈과 마일 팍품이 주연을 맡았다.
태국의 전통춤과 문화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았는데, 태국의 소프트파워를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우 아포 낫타윈과 마일 팍품, 그들의 소속사인 BE ON CLOUD는 태국의 소프트파워를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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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역사와 전통춤을 주제로 한 태국 영화 ‘ManSuang’이 24일 태국 및 아시아권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개봉한다.
태국 대표 아티스트 아포 낫타윈과 마일 팍품이 주연을 맡았다. 라마 3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테리 수사극으로, Siam에서 가장 호화롭고 신비한 유흥 클럽 ‘ManSuang’의 숨겨진 진실을 조사하던 Khem과 Wan이 탐폰 연주자 Chatra를 만난 후 세 사람이 겪게 되는 혼란과 진실 탐구에 관한 이야기다. 태국의 전통춤과 문화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았는데, 태국의 소프트파워를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우 아포 낫타윈과 마일 팍품, 그들의 소속사인 BE ON CLOUD는 태국의 소프트파워를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 영화가 올해 태국 문화부의 후원 대상 영화로 선정됐고, 이는 영화를 통해 자국 문화와 관광지를 알리려는 두 배우와 소속사의 노력이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두 배우는 태국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디올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되는 등 세계무대에서 태국을 알리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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