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대책위 출범
권윤수 2023. 8. 17.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구·경북 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강민구 대구시당 위원장과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핵심 당원 50여 명은 8월 17일 오후 3시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 경북도당은 "미래 세대와 지구촌의 공존을 위해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발대식에 이어 동성로에서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거리 홍보전을 벌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구·경북 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강민구 대구시당 위원장과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핵심 당원 50여 명은 8월 17일 오후 3시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 경북도당은 "미래 세대와 지구촌의 공존을 위해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발대식에 이어 동성로에서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거리 홍보전을 벌였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