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BTS' 장민호, 영탁·이찬원 이어 스타랭킹 男 3위

윤성열 기자 2023. 8. 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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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3위에 등극했다.

장민호는 지난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2주(105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290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장민호는 '트로트계의 BTS'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장기간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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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장민호 /사진제공=KBS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3위에 등극했다.

장민호는 지난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2주(105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290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장민호는 '트로트계의 BTS'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장기간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1위 영탁과 2위 이찬원과 득표 차이도 크지 않다. 영탁은 9만535표, 이찬원은 8만7857표를 각각 획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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