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엔저
김명년 2023. 8. 17. 16:0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엔·달러 환율이 도쿄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46엔대로 올라서며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 만의 최고 수준이자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엔·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2023.08.17. km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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