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귀농협, 상호금융예수금 40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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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이 올해 상호금융예수금 4000억원을 달성했다.
제주농협본부(본부장 윤재춘)는 14일 본부에서 '2023년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 전달식'을 열고 하귀농협에 4000억원 달성탑을 전달했다.
하귀농협은 2020년 상호금융예수금 3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4000억원을 돌파했다.
강병진 조합장은 "지역민 신뢰 덕에 이 같은 결과가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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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이 올해 상호금융예수금 4000억원을 달성했다.
제주농협본부(본부장 윤재춘)는 14일 본부에서 ‘2023년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 전달식’을 열고 하귀농협에 4000억원 달성탑을 전달했다.
하귀농협은 2020년 상호금융예수금 3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4000억원을 돌파했다. 어려운 금융환경에도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 성과까지 냈다는 평가다.
강병진 조합장은 “지역민 신뢰 덕에 이 같은 결과가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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