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태풍 전야
2023. 8. 17. 16:00
빗방울이 떨어져도 큰금계국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갑천 새뜸강은 평화로워 보입니다.
장태산 장안동 산골 마을도 화마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자연 치유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공 조림 보다 자연스럽게 복원되는 것이 최선책이라 합니다.
풍선덩굴 사위질빵 채송화도 예쁘게 피어있는 태풍 전야입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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