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러블루션 윤서연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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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러블루션(LOVElution) 'ↀ(MUHAN)'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러블루션의 첫 미니앨범 'ↀ(MUHAN)'은 로마 숫자의 1000인 ↀ(CIƆ)을 기초로, 멤버 숫자인 8을 90도로 회전함과 동시에 ∞(Infinity, 무한대)를 상징한다.
여기에 'MUHAN'이라는 메시지를 더해 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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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러블루션(LOVElution) 'ↀ(MUHAN)'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러블루션 윤서연이 'Girl's Capitalism' 무대를 선보이고있다.
러블루션의 첫 미니앨범 'ↀ(MUHAN)'은 로마 숫자의 1000인 ↀ(CIƆ)을 기초로, 멤버 숫자인 8을 90도로 회전함과 동시에 ∞(Infinity, 무한대)를 상징한다. 여기에 'MUHAN'이라는 메시지를 더해 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했다.
'ↀ(MUHAN)'의 타이틀곡은 러블루션의 당찬 발걸음을 알리는 'Girl's Capitalism'이다. 상쾌한 리듬에 반짝이는 멜로디, 그리고 중독적인 파트가 러블루션과 어우러져 팬들의 귓가를 자극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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