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고급 외제차, 가드레일 '쾅'..화재로 전소
고우리 2023. 8. 17.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급 외제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소됐습니다.
17일 오전 10시 40분쯤 부안군 계화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고급 외제차가 가드레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승용차는 불길에 휩싸였으며,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가드레일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급 외제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소됐습니다.
17일 오전 10시 40분쯤 부안군 계화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고급 외제차가 가드레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승용차는 불길에 휩싸였으며,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운전자가 사고 직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가드레일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전북소방본부)
#사건사고 #교통사고 #화재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넷에서라도 관심받고파"..성폭행 예고글 작성 20대 검거
- 주택청약저축 금리 '2.1%→ 2.8%'로 인상
- 비행 중 여객기 기장 심장마비로 숨져…승객 270여명 무사
- "윤석열식 정치? 침소봉대"vs"전라북도만 책임?" [박영환의 시사1번지]
- "우리나라 맞나"..열차 내 흡연, 5년간 806건 적발
- "서현역처럼 사고 한 번 치겠다"..'살인 예고' 40대 남성 구속
- 반성 없는 반성문에 판사 '호통'..."피해자 고통 관심없나?"
- 30대 아들 흉기로 찌른 아버지.."범죄 저지를까봐"
- 대낮 도심 공원서 30대 여성 성폭행..피해자 생명 위독
- 잼버리 독일 쌍둥이 자매, 제주서 오토바이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