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도서관, AR·VR 체험존 운영…AR 영어책 읽기

강병서 기자 2023. 8. 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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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립도서관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해 독서, 놀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AR·VR 체험존'은 만 7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단체와 개인으로 방문해 'AR 컬러링' 'AR 영어책 읽기' 'VR 모두의 스포츠' 등 3개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관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단체 견학과 개인 신청자들의 체험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도서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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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립도서관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해 독서, 놀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AR·VR 체험존’은 만 7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단체와 개인으로 방문해 ‘AR 컬러링’ ‘AR 영어책 읽기’ ‘VR 모두의 스포츠’ 등 3개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 신청은 경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현재 관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단체 견학과 개인 신청자들의 체험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도서관은 전했다.

경산시립도서관은 증강현실 콘텐츠를 추가로 확보해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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