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빅텐츠,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5% 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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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 업체 빅텐츠가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인 17일 공모가보다 15%가량 높은 수준으로 주가를 마감했다.
이날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빅텐츠는 공모가(2만3천원) 대비 14.57% 상승한 2만6천350원에 장을 끝냈다.
앞서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2∼3배 이상 수준을 달성한 종목들이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이날 빅텐츠의 주가 상승률은 부진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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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텐츠 [서울I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8/17/yonhap/20230817153759370njco.jpg)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드라마 제작 업체 빅텐츠가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인 17일 공모가보다 15%가량 높은 수준으로 주가를 마감했다.
이날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빅텐츠는 공모가(2만3천원) 대비 14.57% 상승한 2만6천350원에 장을 끝냈다.
장 초반에는 98.70% 오른 4만5천700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 폭을 축소했다.
앞서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2∼3배 이상 수준을 달성한 종목들이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이날 빅텐츠의 주가 상승률은 부진한 편이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경우에도 일반적인 신규 상장 종목들처럼 상장 첫날 공모가의 최대 4배까지 주가가 오를 수 있다.
빅텐츠는 이달 초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73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2만3천원으로 확정했다.
이어진 공모주 청약에서는 1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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