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윤희석 "이재명, 특권의식에 절어 있어" 박성민 "검찰에 대한 일종의 선전포고"

[뉴스외전]

출연: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이재명, '백현동 특혜 의혹' 검찰 소환 조사‥여야 입장은?

윤희석 "'없는 죄 조작해 뒤집어 씌운다'라는 말 제1야당 대표가 국민 앞에 쓸 수 있는 수사법인가?"

박성민 "박근혜 정부 요구 따랐을 뿐‥이것이 배임이라면 그 책임은 박근혜 정부에 있는 것이라는 주장"

"영장 청구시 제 발로 출석"‥불체포특권 포기?

윤희석 "피의자가 어떻게 영장청구 시점까지 요구하나‥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는 것 자체가 특권 의식에 절어 있는 것"

박성민 "검찰에 대한 일종의 선전포고‥지금 비회기 기간이고 검찰이 자신 있다면 영장심사 받을 테니 지금 하라는 것"

이낙연, 2박3일 광주 전남 방문‥의미는?

박성민 "귀국시 공항 메시지부터 이미 정치적 언행 시작‥혁신위 쓴소리는 당의 어른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어"

윤희석 "이낙연, 호남 기반으로 하는 가장 DJ스러운 현역 정치인‥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더 단단히 하려는 의도"

내일 이동관 청문회‥'언론 장악, 학폭 무마' 의혹 해소할까?

윤희석 "과거 어떤 형식의 방송장악이든 여야 한 번씩 정권 잡음으로써 있었다고 인정해야‥지금 시점에서 그런 형태 방송 장악 가능하겠나?"

박성민 "이동관, 방송장악 기술자 아니면 뭔가‥'이동관 리스크' 감당하는 윤 대통령 속내는 방송장악 하고 싶기 때문"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515346_361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