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3썸머페스티벌 구미코에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따라 구미코 야외광장에서 '2023 구미 썸머 나잇 페스티벌' 을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행사장은 한여름 밤의 낭만 피크닉 컨셉으로 돗자리 관람석과 파라솔 관람석이 있으며,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재미와 체험을 선사하기 위한 야외 물놀이장, 미디어파사드 포토존, 공예 체험학습존, 대형 에어바운스존, 푸드트럭·플리마켓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구미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따라 구미코 야외광장에서 ‘2023 구미 썸머 나잇 페스티벌’ 을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행사장은 한여름 밤의 낭만 피크닉 컨셉으로 돗자리 관람석과 파라솔 관람석이 있으며,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재미와 체험을 선사하기 위한 야외 물놀이장, 미디어파사드 포토존, 공예 체험학습존, 대형 에어바운스존, 푸드트럭·플리마켓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미디어파사드 포토존에서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포함한 다양한 명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에는 무더위를 식혀 줄 야외풀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매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공연 중의 돌발 퀴즈 이벤트, 선착순 경품 이벤트에서는 아이스크림 교환권, 캐릭터 문구용품, 어린이 장난감 등 시민들을 위한 많은 경품도 준비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와' 이정현, 194억원으로 8층짜리 남편 병원 매입했다
- DJ소다 '집단 성추행' 처벌받는다…日 주최측 '범인 색출' 법적 조치 착수
- '롤스로이스男' 약물 처방한 의사 4명 고소당했다
- 맥도날드 '대파' 넣고 대박…롯데리아는 '이것' 넣었다
- 길어지는 폭염에…'배달비 날씨 할증' 기준 논란
- 로또 70억 당첨 인증 직장인 근황 공개…'50억 건물·12억 집·3억 차 샀다'
- '죄송하다' 반복만…서이초 교사, 학부모 10명 민원 받아
- 게임으로 농사 짓고 '공짜'로 수확…新품앗이 '맞팜' 뭐길래
- 워킹맘 동료 이해됩니까…고용부의 반성문같은 '남직원 아빠교실'
- 월수입 6800만원?…200만 유튜버 수익공개, 실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