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스타랭킹 스포츠 59주 연속 정상... 양현종, 김희진 제치고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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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30·전주 KCC)이 최고 인기 선수 자리를 굳게 지켰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9차(8월 2주) 투표에서 864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60차(8월 3주) 투표는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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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9차(8월 2주) 투표에서 864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무려 59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2위 자리는 주인이 바뀌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34)이 746표를 받아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2·IBK기업은행)을 제쳤다. 706표를 얻은 김희진은 3위로 밀려났다.
이어 허웅의 동생이자 상무 농구단 소속의 허훈(28)이 400표로 4위, 여자프로배구 베테랑 양효진(34·현대건설)이 373표로 5위에 올랐다. 여자배구 월드 스타 김연경(35·흥국생명)은 242표로 6위에 자리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60차(8월 3주) 투표는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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