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이병기 청년 시문학상·최명희 청년소설문 학상 이달 말까지 접수
고차원 2023. 8. 17.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대학교가 총상금 800만 원 규모의 문학상인'가람 이병기 청년 시문학상'과 '최명희 청년소설문학상'을 공모합니다.
공모 분야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 각각 시와 단편소설이며 시는 시조 포함 세 편 이상, 소설은 한 편 이상 제출해야 하며, 마감은 이달 말일까지입니다.
전북대학교는 한국 문학에 공로가 큰 '난초 시인'가람 이병기 선생과 '혼불'의 최명희 작가를 추모하고 문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가 총상금 800만 원 규모의 문학상인‘가람 이병기 청년 시문학상’과 '최명희 청년소설문학상'을 공모합니다.
공모 분야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 각각 시와 단편소설이며 시는 시조 포함 세 편 이상, 소설은 한 편 이상 제출해야 하며, 마감은 이달 말일까지입니다.
전북대학교는 한국 문학에 공로가 큰 '난초 시인’가람 이병기 선생과 '혼불'의 최명희 작가를 추모하고 문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군산 세아제강 공장 폭발 사고..노동자 1명 숨져
- 태극기로 수놓은 '아파트'.. "'광복둥이'들이 나섰다"
- 전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주 만에 4배 가까이 늘어
- 파국 맞은 간척지 잼버리.."갯벌 의미 재조명"
- [속보] 경찰, '철근 누락' 관련 LH 진주 본사 압수수색
- "폭발에 날아갔다"..군산 세아제강 노동자 사망
- "차라리 갈아엎겠다".. 준비 안 된 '논콩' 정책
- "에너지 비용 껑충"..'소상공인'도 지원될까?
- 폭염보다 무서운 화장실.."물도 안 마셔 탈진"
- "사고나면 도지사 책임".. 박지원 전 국정원장 발언에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