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개봉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월드타워서 예비 관객 만난다

조은애 기자 2023. 8. 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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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 개봉을 앞둔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이 한국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의 닌자터틀 4형제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라파엘, 도나텔로는 오는 8월1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을 비롯한 월드타워 일대에 등장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이들은 월드타워를 돌아다니며 한국을 체험하고 관객들과 기념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닌자터틀의 비주얼을 담은 특별한 부채 4종을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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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올 9월 개봉을 앞둔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이 한국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의 닌자터틀 4형제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라파엘, 도나텔로는 오는 8월1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을 비롯한 월드타워 일대에 등장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이들은 월드타워를 돌아다니며 한국을 체험하고 관객들과 기념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닌자터틀의 비주얼을 담은 특별한 부채 4종을 배포할 예정이다. 닌자터틀만의 팬서비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은 뉴욕 하수구에 숨어 살며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길 꿈꾸는 돌연변이 거북이 닌자터틀 형제들이 도시를 위협하는 악당 슈퍼플라이에 맞서 틴에이저 히어로로 거듭나는 스트릿 액션 어드벤처다. 지난 8월2일 북미 개봉해 13일차 북미 흥행 수익 7400만 달러,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9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오는 9월 국내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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