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에서 럭셔리 식사‥역시 홍콩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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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8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비행기 열심히 타서 케세이 퍼시픽 다이아몬드 등급 되니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쓰게 됨. 나 이런거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에서 식사 중인 강수정의 일상이 담겨 있다.
널찍한 공간에 은은한 조명까지, 사진에선 강수정의 여유가 고스란히 묻어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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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8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비행기 열심히 타서 케세이 퍼시픽 다이아몬드 등급 되니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쓰게 됨. 나 이런거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에서 식사 중인 강수정의 일상이 담겨 있다. 널찍한 공간에 은은한 조명까지, 사진에선 강수정의 여유가 고스란히 묻어나 눈길을 끈다.
한편 1977년생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재직 중인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강수정 가족은 현재 홍콩의 부촌이라 불리는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강수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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