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크라테미디엄드라이', 우리술 품평회 대통령상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는 2023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김천 수도산와이너리의 '크라테미디엄드라이'가 대통령상, 경산 미송주가의 경산대추약주 '추'가 최우수상에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크라테미디엄드라이는 해발 1천317ｍ 청정 환경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직접 산머루를 재배해 제조한 와인으로 우수한 맛과 풍부한 향을 인정받았다.

추는 경산의 특산품인 대추와 찹쌀을 활용한 순수 발효주로 은은한 대추 향과 깔끔한 질감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