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달리던 외제 차 가드레일 충돌 뒤 화재…3억여 원 피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7) 오전 10시 40분쯤 부안군 계화면에서 외제 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로 불이 나 3십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3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나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우회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량 보닛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