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 축제관광재단, 전남 여수에 홍보관 운영

박병기 2023. 8. 17.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영동군축제관광재단은 17일 전남 여수의 유탑 마리나호텔&리조트와 축제·관광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유탑 마니라호텔 2층 와인샵에 영동산 와인이 납품되고, 호텔 로비에는 영동농산물 홍보부스가 상설 운영된다.

호텔 측은 영동군 공무원과 재단 임직원에게 이용요금 20% 할인혜택도 준다.

재단 관계자는 "영동의 축제와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여행·관광업계 등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동=연합뉴스) 충북 영동군축제관광재단은 17일 전남 여수의 유탑 마리나호텔&리조트와 축제·관광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동군축제관광재단·유탑 마리나호텔&리조트 협약 [영동군축제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협약에 따라 유탑 마니라호텔 2층 와인샵에 영동산 와인이 납품되고, 호텔 로비에는 영동농산물 홍보부스가 상설 운영된다.

호텔 측은 영동군 공무원과 재단 임직원에게 이용요금 20% 할인혜택도 준다.

재단 관계자는 "영동의 축제와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여행·관광업계 등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