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 ‘2023년 출발! 농협생명 해피드림 캠페인’ 우수 농·축협 시상

최상일 2023. 8. 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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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총국장 장병철)은 14일 '2023년 출발! 농협생명 해피드림 캠페인'의 우수 사무소로 선정된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남창원농협(조합장 강호열)·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내서농협(조합장 김진석)에 인바디 체지방 측정기와 태블릿PC를 전달했다.

해피드림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농민·고객의 건강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농·축협을 발굴하는 캠페인으로 경남에서는 102개 사무소가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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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철 NH농협생명 경남총국장(오른쪽 세번째부터)이 황성보 동창원농협 조합장에게 인바디 체지방 측정기와 태블릿PC를 전달하고 있다.

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총국장 장병철)은 14일 ‘2023년 출발! 농협생명 해피드림 캠페인’의 우수 사무소로 선정된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남창원농협(조합장 강호열)·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내서농협(조합장 김진석)에 인바디 체지방 측정기와 태블릿PC를 전달했다.

해피드림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농민·고객의 건강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농·축협을 발굴하는 캠페인으로 경남에서는 102개 사무소가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장병철 총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객의 건강과 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해주신 농·축협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경쟁력을 갖춘 상품으로 농민과 지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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