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후기 학위수여식, 학사 117명 등 196명 배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대학교는 17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제29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박사 9명, 석사 70명, 학사 117명 등 총 1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용하 총장은 "우리가 살아갈 때 '초심, 열심, 뒷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초심으로, 오늘 여러분들이 사회에 나가서 항상 처음처럼 초심을 다지는 멋진 건양인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양대는 여러분을 언제나 응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17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제29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박사 9명, 석사 70명, 학사 117명 등 총 1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보건학과 교언림씨 등 4명이 대학원 최우수상, 아창과 키아라씨 등 3명이 대학원 최우수논문상을 각각 받았다.
학부 졸업생 중에서는 세무학과 문웅주씨가 4년간 전액 장학금을 받으면서 우수한 성적으로 거둬 대상을, 마케팅비즈니스학과 응웬반타어씨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용하 총장은 “우리가 살아갈 때 '초심, 열심, 뒷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초심으로, 오늘 여러분들이 사회에 나가서 항상 처음처럼 초심을 다지는 멋진 건양인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양대는 여러분을 언제나 응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