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살 쪄서” 시댁서 다섯째 임신 오해…옷 쇼핑 실패한 몸 상태(정주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오해를 받았다.
8월 16일 정주리의 채널엔 "시댁에 아들 맡기고 스케줄 가는 개그우먼 정주리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살쪄서 맞는 거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해 시선을 끌었다.
정주리는 "시댁에 있을때 이번 스케줄이 잡혀서 인터넷으로 급하게 원피스 5벌을 준비했다. 근데 옷이 1개밖에 안 맞는다"라고 달라진 몸매에 대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오해를 받았다.
8월 16일 정주리의 채널엔 “시댁에 아들 맡기고 스케줄 가는 개그우먼 정주리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살쪄서 맞는 거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가 없어서 제가 직접 의상을 준비한다고.
정주리는 "시댁에 있을때 이번 스케줄이 잡혀서 인터넷으로 급하게 원피스 5벌을 준비했다. 근데 옷이 1개밖에 안 맞는다"라고 달라진 몸매에 대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시댁에서 나보고 다섯째 임신한 거 아니냐고 하더라.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사진=정주리 채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와이 산불 사망자 계속 느는데, 김성은 여행 인증샷 뭇매→결국 삭제 [종합]
- ‘이규혁♥’ 손담비, 접히는 뱃살도 없는 완벽 수영복 자태 “여름 즐거웠어”
- 가수 정애리, 반포 한강공원 산책 중 사망 “빗길 미끄러져” 오늘(10일) 9주기
- 라미란 무명 시절 “목욕탕서 벗었는데 나만 담요 안 줘” 금자씨 노출신 서럽다(살롱드립)
- 하정우 “‘백두산’ 촬영하다 두 무릎 잃어, 연골 40%씩 잘라냈다”(먹을텐데)
- 한효주♥조인성, 목숨 건 공중부양 키스 “죽을 것 같아” (무빙)
- 박나래, 37도 폭염 속 훌러덩…빨간 비키니 몸매 자랑 (나혼자산다)
- ‘결혼 반대 마음고생 ’이용식 미모 딸 42㎏ 감량,비키니 자태 아찔
- 패리스 힐튼, 96명 사망 하와이서 가족 휴가 논란 알고보니 [할리우드비하인드]
- 김지민 결혼해도 경제 안 합쳐 “내 땅 평당 100만원 올라”(짠당포)[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