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살 쪄서” 시댁서 다섯째 임신 오해…옷 쇼핑 실패한 몸 상태(정주리)

이슬기 2023. 8. 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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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오해를 받았다.

8월 16일 정주리의 채널엔 "시댁에 아들 맡기고 스케줄 가는 개그우먼 정주리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살쪄서 맞는 거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해 시선을 끌었다.

정주리는 "시댁에 있을때 이번 스케줄이 잡혀서 인터넷으로 급하게 원피스 5벌을 준비했다. 근데 옷이 1개밖에 안 맞는다"라고 달라진 몸매에 대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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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오해를 받았다.

8월 16일 정주리의 채널엔 “시댁에 아들 맡기고 스케줄 가는 개그우먼 정주리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살쪄서 맞는 거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가 없어서 제가 직접 의상을 준비한다고.

정주리는 "시댁에 있을때 이번 스케줄이 잡혀서 인터넷으로 급하게 원피스 5벌을 준비했다. 근데 옷이 1개밖에 안 맞는다"라고 달라진 몸매에 대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시댁에서 나보고 다섯째 임신한 거 아니냐고 하더라.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사진=정주리 채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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