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마흔 코앞인데 이 몸매가 가능해? CG급 복근 '시선 강탈'
양유진 기자 2023. 8. 17. 13:49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39)이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줬다.
17일 이지현은 식당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허리에 손을 가볍게 얹은 채 웃음 지어 보였다. 허리가 드러나는 짧은 길이의 상의로 복근을 드러냈다. 3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비현실적인 자태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부러움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 2020년 두 차례 이혼을 겪은 뒤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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