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 11월 내한 공연 하루 추가 '총 2회'로…"폭발적 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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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표 록 밴드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 내한 공연 일정이 하루 추가되어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노엘 갤러거는 오는 11월28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인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즈' 내한공연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오아시스로 한국을 찾았을 때는 물론 하이 플라잉 버즈 활동 이후 진행된 노엘 갤러거 내한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공연 일정이 추가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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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국 대표 록 밴드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 내한 공연 일정이 하루 추가되어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노엘 갤러거는 오는 11월28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인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즈' 내한공연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오아시스로 한국을 찾았을 때는 물론 하이 플라잉 버즈 활동 이후 진행된 노엘 갤러거 내한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공연 일정이 추가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바다. 이번 내한공연 또한 큰 관심이 쏟아졌고 예매 시작과 함께 전석 매진되면서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19년 내한 이후 무려 4년6개월 만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 대한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11월27일 오후 8시 1회 공연을 추가 개최하게 되었다.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에서 단독 판매되며 전 공연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해 판매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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