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인과 사위’, 부산영화체험박물관서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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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초특급 웃음 폭탄과 감동을 예고하는 동방우(명계남), 지대한의 '감동 가족 코미디' 영화 '장인과 사위'의 개봉전 VIP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장인과 사위'는 영화배우로 첫 작품인 전 노라조의 멤버 가수 이혁과 영화 해바라기의 병진이 형으로 점점 유명세를 더해가는 배우 지대한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해 영화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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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초특급 웃음 폭탄과 감동을 예고하는 동방우(명계남), 지대한의 ‘감동 가족 코미디’ 영화 ‘장인과 사위’의 개봉전 VIP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의 ‘더클럽비프’에서 다양성 영화를 후원하는 첫 작품이기도 한 ‘장인과 사위’는 최이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에는 동방우(명계남), 지대한, 이혁, 공정환, 김병옥, 이재용 배우가 출연한다.
삼류배우이자 영화제작이 꿈인 ‘진기’와 왕년에 대형 선박의 선장 출신, 지금은 치매 노인인 ‘장인’의 감동 가족 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를 제작한 G브라더스컴퍼니는 부산에 본사를 둔 제작사로서 부산에서 제작되는 영화가 세계적인 영화가 될 수 있도록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기획, 제작하고 있다.
영화 ‘장인과 사위’는 삼류배우 ‘진기’와 삼류가수 ‘도필’, 그리고 그런 삼류배우 진기를 제일 좋아하는 ‘장인’의 좌충우돌 팀플레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영화 ‘장인과 사위’는 영화배우로 첫 작품인 전 노라조의 멤버 가수 이혁과 영화 해바라기의 병진이 형으로 점점 유명세를 더해가는 배우 지대한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해 영화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연기 경력 50년 동방우(명계남) 배우의 코믹한 치매 노인 연기와 연기 경력 35년 지대한 배우의 넉살스런 연기 케미스트리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올가을 스크린에 대책 없는 웃음 폭탄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장인과 시위는 오는 4분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부산=박성현 기자(psh09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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