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재구 대구광역시 남구청장은 지난 16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 확산을 위한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조재구 대구광역시 남구청장은 지난 16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기부릴레이로 전국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유명인사 등이 참여하고 있고 지명된 기부 인증자가 기부 사진 인증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조재구 남구청장은 자매도시 상생발전을 위해 전북 진안군과 충북 단양군에 기부한 후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문근 단양군수를 지목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 확산을 위한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 몰래 3000만원 '코인 빚투'…"이혼 사유 될까요?"
- "어색해야 잘 팔린다?"…이색 콜라보 '열풍'
- 2025 수능 이의신청 140여 건…'언어와 매체' 최다
- "전성기에 한 달 1억 벌어"…'165만 유튜버'의 어마어마한 수익
- 동덕여대 무단 침입한 20대 남성 2명 입건…"상황 궁금했다"
- 철도노조, 18일부터 태업…"출퇴근 열차 지연 가능성"
- "주차비 아까워서"…'종이 번호판' 부착한 외제차 차주
- 김여정, 초코파이 든 대북 전단에 발끈…"대가 치를 것"
- [지스타 2024] 4일간의 대장정 마무리…장르·플랫폼 경계 허문 韓 게임
- '미워도 다시 한번'…개미들 급락장서 삼성전자 2조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