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연, 강소특구 육성기업 성장을 위한 간담회·네트워킹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강소특구 육성기업 성장을 위한 간담회와 혁신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간담회에는 나승식 한자연 원장을 비롯해 강소특구캠퍼스 및 기업지원실 관계자, 강소특구 육성기업 중 연구소기업 7개 업체, 창업기업 3개 업체, 첨단기술기업 1개 업체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자연은 강소특구 육성기업들과 실질적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강소특구 육성기업 성장을 위한 간담회와 혁신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간담회에는 나승식 한자연 원장을 비롯해 강소특구캠퍼스 및 기업지원실 관계자, 강소특구 육성기업 중 연구소기업 7개 업체, 창업기업 3개 업체, 첨단기술기업 1개 업체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자연은 강소특구 육성기업들과 실질적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사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시점에서 부품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지원하기 위한 만남의 장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참여 기업을 발굴·확대해 신규 가치 창출 및 기업간 네트워크의 혁신적 교두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다원 (dan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사도우미 불렀다가...두들겨 맞아 피투성이 된 고양이”
- 잼버리 푸세식 화장실 ‘뜨악’…“감옥인 줄”
- 여친 머리 밀고 소변에 촬영까지...끔찍한 ‘데이트 폭력’
- 사복경찰 쫙 깔린 이재명 출석현장…테러위협 '철통보안'
- “韓日 협력은 기적”…외신이 바라보는 한미일 정상회담
- 냉동고서 발견된 20대 남성…사무실엔 여직원 혼자 있었다
- ‘헤드락’ 숨진 20대 이면엔 잔인한 괴롭힘...사망 직전 전화 100통도
- 한밤중 킥보드타고 교차로 돌진...“학생들 그러다 죽어” (영상)
- ‘사우디행 동참’ 네이마르, “모두 호날두가 미쳤다 했지만 개척자였다”
- '스우파2' MC도 강다니엘…"자격 있나 돌아보며 반성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