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오늘 네이버 NOW. 무비토크…정유미X이선균X유재선 감독과 잠에 빠져 보잠!

네이버 NOW. 무비토크를 개최하는 영화 '잠' / 롯데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올해 가장 유니크한 공포 '잠'의 배우 정유미, 이선균, 유재선 감독이 네이버 NOW. 무비토크로 예비 관객을 찾아온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매일 밤 찾아오는 공포와 함께 숨 쉴 틈 없이 전개되는 예측불가한 스토리로 올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잠'이 17일 오후 7시, 네이버 NOW. 무비토크를 개최한다.

정유미, 이선균, 유재선 감독이 함께 하는 이번 네이버 NOW. 무비토크는 처음 공개되는 '잠'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질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2023년 가장 유니크한 공포답게 현실 공포 밸런스 토크, 동상이몽 게임 등의 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있어 배우들의 활약과 환상의 케미를 예고한다.

이처럼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잠'의 네이버 NOW. 무비토크는 17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네이버 NOW. 무비토크로 예비 관객들과 유니크한 만남을 예고하는 영화 '잠'은 9월 6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