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3일~25일 벡스코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3)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리부트!(REBOOT! 팬데믹 이후 새로운 전략으로 다시 시작)'를 주제로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광고제에서는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분야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콘퍼런스가 펼쳐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뿐만 아니라 다나카·부기 등 일반인 대상 무료 강연 개최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3)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리부트!(REBOOT! 팬데믹 이후 새로운 전략으로 다시 시작)'를 주제로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광고제에서는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분야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콘퍼런스가 펼쳐진다. 전 세계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업계 전문가들과 인기 크리에이터 등 총 58인의 연사가 참여한다.
콘퍼런스는 크게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산업 동향을 조망하는 '메인 콘퍼런스(Main Conference)'와 광고·마케팅·디지털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밋업(Meet-up)'으로 나뉜다.
올해 콘퍼런스 기조연설자는 세계옥외광고협회 톰 고다드(Tom Goddard) 회장과 구글(Google)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크리에이티브 부문장 아트웰 느와일라(Artwell Nwaila), 메타(Meta)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개발 디렉터 파비오 세이들(Fabio Seidl)이다.
일반인 대상 무료로 개최되는 밋업 콘퍼런스에는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킬 다양한 국내 연사들이 참여한다.
특히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도 연사로 참여한다. 부기는 이번 콘퍼런스 참여를 통해 부산시의 정책 및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진 뉴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나아가 부산시에 대한 범시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인기 크리에이터 다나카(개그맨 김경욱)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나를 브랜딩하라'를 통해 관객과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