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민낯 맞아? 남사친과 다정 투샷으로 청순미 자랑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8월 16일 송혜교는 개인 SNS에 “with an old friend”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주형선 헤어스타일리스트와 한 실내 카페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셀카를 남겼다. 송혜교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송혜교는 7월 19일에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송혜교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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