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부상 털고 17일 ‘톡파원 25시’ 녹화 참여

안진용 기자 2023. 8. 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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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부상을 털고 활동을 재개한다.

이찬원은 17일 JTBC 예능 '톡파원 25시' 녹화에 참여한다.

이찬원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이 날 "경미한 사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해 현재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다"면서 "특히 찬스(팬덤)와 하루라도 빨리 소통하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를 존중하여,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 녹화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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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

가수 이찬원이 부상을 털고 활동을 재개한다.

이찬원은 17일 JTBC 예능 ‘톡파원 25시’ 녹화에 참여한다. 이찬원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이 날 "경미한 사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해 현재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다"면서 "특히 찬스(팬덤)와 하루라도 빨리 소통하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를 존중하여,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 녹화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톡파원 25시’ 외에도 고정 출연 프로그램과 후속 활동 등 스케줄 또한 현재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8일 일상 생활 중 부상을 입어 활동 중단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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