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유일 尹부친상 조문, 노사연 어떤 인연 있나…尹은 현미 빈소 조화
박태훈 선임기자 2023. 8. 17. 11:34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가수 노사연이 연예인 중 유일하게 부친상을 당한 윤석열 대통령을 직접 위로해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지난 16일 오후 3시35분쯤 언니 노사봉씨와 함께 윤 대통령의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빈소가 차려진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17일 정치권과 연예계에 따르면 이들 자매는 윤 대통령을 지지한 인연과 함께 대통령이 이모인 고(故) 현미의 장례식 때 조의를 표해 준 것을 감사하기 위해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봉씨는 지난해 3월 3일 충남 아산 온양온천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윤석열 후보의 충남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 가수 김흥국과 함께 "윤석열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 윤 대통령에게 힘을 준 바 있다.
이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던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노사연 자매의 이모인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 빈소가 차려진 서울 동작구 중앙대 장례식장에 조화를 보내 유족들을 위로했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닭갈비 12만원어치 먹고 튄 구리 3인조…"이 사진 가족들이 알기를"
- 경산 친구 살해·알몸 배회 문신남은 24세 정재환…신상 공개
- 동거 중 결혼하자더니…유부남과 외박한 여친 '양다리' 실토
- 발신자 '현미 언니' 자동 녹음엔 "어제 너무 좋았어"…상간남 목소리 소름
- "당신 몫은 없다"…시아버지 증여금 7억 숨겨 10억으로 불린 남편
- "워터밤 왔냐" "결혼 축하 안 해 주냐"…이수지 '공무원 현실 풍자' 또 대박
- 최태원 회장 '광주 맛집' 팔로우…"SK하이닉스 진짜 오는 거냐" 들썩
- "가세연 김세의, 김수현·김새론 '거짓 방송'으로 최소 1.2억 벌었다"[영상]
- "화장실 코앞인데…" 공항 대기실 쓰레기통에 아이 용변 보게 한 부모
- 왜 한국인에게만 10배 비싼 메뉴판…교토 식당 이중 가격에 '노재팬' 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