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재명, 민주투사라도 되나...파렴치하고 뻔뻔"

나혜인 2023. 8. 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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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네 번째 검찰에 출석한 이재명 대표가 또다시 자신이 민주투사라도 되는 양 정치검찰과 공작수사를 앵무새처럼 읊었다며 파렴치하고 뻔뻔하다고 비난했습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제1야당 대표가 검찰에 소환되고 재판에 출석할 때마다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둔갑하는 모습을 국민이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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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네 번째 검찰에 출석한 이재명 대표가 또다시 자신이 민주투사라도 되는 양 정치검찰과 공작수사를 앵무새처럼 읊었다며 파렴치하고 뻔뻔하다고 비난했습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제1야당 대표가 검찰에 소환되고 재판에 출석할 때마다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둔갑하는 모습을 국민이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사법 리스크로 제대로 된 정책 하나 내놓지 못하는 마당에 자신의 사명이 민생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대목에서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며 그렇게 민생을 살리기 원한다면 스스로 물러나면 될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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