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시큐리티, 한국 파트너사에 클루커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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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시큐리티(Aqua Security)는 국내 중견 IT기업 클루커스(Cloocus)를 한국 비즈니스 지원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루커스는 향후 국내 시장에서 아쿠아 시큐리티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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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시큐리티(Aqua Security)는 국내 중견 IT기업 클루커스(Cloocus)를 한국 비즈니스 지원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루커스는 향후 국내 시장에서 아쿠아 시큐리티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아쿠아 시큐리티는 클루커스를 통해 한국에 대한 기술과 사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클루커스는 서울 본사와 부산 거점 오피스를 운영한다. 미국과 말레이시아에 해외지사를 보유했다. 아시아 및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는 아직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기준이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아쿠아 시큐리티 솔루션은 국내 시장에서 자체적인 오픈소스 및 노하우를 활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CNAPP)에 대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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