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 없는 인천도 일본발 '고속철 테러' 암시글에 즉각 대응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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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이 '5번째 일본발 테러예고'에 즉각 대응하고 나섰다.
1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6분께 서울경찰청이 인천경찰청으로 5번째 일본발 테러 예고에 대한 공조요청을 해왔다.
인천에는 고속철도시설이 없어 거론된 테러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경찰 관계자는 "인천이 테러 대상에 포함돼 있다는 보도가 있으나, 인천은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다"며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대응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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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경찰이 '5번째 일본발 테러예고'에 즉각 대응하고 나섰다.
1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6분께 서울경찰청이 인천경찰청으로 5번째 일본발 테러 예고에 대한 공조요청을 해왔다. 당시 테러예고 메일에는 '한국의 고속철도시설에 폭파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에는 고속철도시설이 없어 거론된 테러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천 경찰은 특공대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대응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인천이 테러 대상에 포함돼 있다는 보도가 있으나, 인천은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다"며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대응 중"이라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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