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여름의 끝자락 정열적 에너지 폭발

김진석 기자 2023. 8. 17. 11: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효연
소녀시대 효연(HYO)이 정열적인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효연의 신곡 '픽처(Picture)'는 뎀 보우(Dem Bow) 특유의 반복적이고 관능적인 리듬이 중독성 있는 뭄바톤 계열의 팝 댄스로 정열적인 리듬·짙은 음색의 플룻·강렬한 호른 사운드가 효연의 허스키하고 매혹적인 보컬과 어우러져 내적 댄스를 유발한다.

또한 가사에는 영원히 남겨지는 사진처럼 서로에게 빠진 순간이 영원하면 좋겠다는 내용을 담아 곡의 분위기를 한층 무르익게 만든다.

더불어 17일 0시 소녀시대 각종 공식 SNS에는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 효연의 비주얼이 담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