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아킴-바다-미나명-펑키와이, '개성 넘치는 패션'
변성현 2023. 8. 17. 11:22
댄서 리아킴, 바다, 미나명, 펑키와이가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DMC타워에서 열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는 원밀리언(1MILLION), 베베(BEBE), 딥앤댑(Deep N DAP), 잼 리퍼블릭(JAM REPUBLIC), 레이디바운스(LADYBOUNCE), 마네퀸(MANNEQUEEN), 츠바킬(TSUBAKILL), 울플러(WOLF'LO)가 출연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강다니엘이 MC를 맡고, 셔누, 모니카가 파이트 저지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구 돈 빌려 산 로또"…'70억 당첨' 후 놀라운 근황
- "5억 줄 때 빨리 나가자"…83년생 은행원도 짐 싼다
- "애초에 강남은 못 가고 서울에 래미안이니까"…4만명 몰렸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세 번째 남편과도 이혼하나
- LG트윈스 소개하며 동물 '쥐' 소환…'유퀴즈' 측 "팬들에 죄송"
- [단독] 빌딩 투자 재미 본 이정현 또 샀다…남편 병원 개원
- 그라비아 모델들 "성폭력 당해" vs 대표 "합의했다"
- DJ소다 집단 성추행 사건…주최사 "영상 있다, 자수해라"
- 19세 엄마 "임신·출산 후 친정엄마 연락 끊겨"
- 빅뱅 탑 '의형제' 日 억만장자, 한국 기업에 '50억'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