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파이팅!” BTS 제이홉, 진·슈가와 휴가 즐기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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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조교로서의 늠름한 모습을 직접 전했다.
이와 함께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제이홉이 휴가를 마치고 군에 복귀하려 집에서 나서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제이홉은 베레모를 착용하고 조교로서의 포스를 보여주는 한편, 익살스런 표정으로 특유의 장난기 있는 모습도 보여줬다.
제이홉은 진에 이어 방탄소년단에서 두 번째로 군 복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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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조교로서의 늠름한 모습을 직접 전했다.
제이홉은 16일 자신의 SNS에 “다시 파이팅 하겠습니다!!!”라며 경례하는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제이홉이 휴가를 마치고 군에 복귀하려 집에서 나서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제이홉은 베레모를 착용하고 조교로서의 포스를 보여주는 한편, 익살스런 표정으로 특유의 장난기 있는 모습도 보여줬다.
제이홉은 진에 이어 방탄소년단에서 두 번째로 군 복무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18일 입대해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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