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원, 우리 바다 과거·미래 논한다…전문가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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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 현상의 재현·예측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이와 관련한 발전 방향을 논하고자 17일 전남대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철조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최근 기후변화 및 해양재난 대응, 어업 활동에 있어 해양 예측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자체, 관련 부처, 어민 등 수요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예측 기술의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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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 현상의 재현·예측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이와 관련한 발전 방향을 논하고자 17일 전남대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 바다의 과거를 재현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해양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해양환경에 대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회째 맞는 이번 워크숍에서 한국해양학회 물리분과 연구자들이 참여해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양환경 변화 ▲동해 상층 순환 변동성 ▲표층 가열로 인한 해양 용승 강도 변화 등 총 7편의 연구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해양 재현·예측 기술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종합 토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철조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최근 기후변화 및 해양재난 대응, 어업 활동에 있어 해양 예측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자체, 관련 부처, 어민 등 수요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예측 기술의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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