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당분간 무더위 지속…낮 최고 32도
송민석 2023. 8. 17. 11:04
[KBS 대전]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17일)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종, 천안 31도 등 30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5에서 40mm 안팎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연금 크레딧’은 빛 좋은 개살구? 정부가 미래에 떠넘긴 빚 [국민연금]②
- “교사도 아닌 게”…교육공무직은 감정 쓰레기통인가요?
- 우크라군, 마리우폴 100km 거리까지 전진…리투아니아도 국경 일부 폐쇄
- “KBS 인사 시 배려 대상” 청와대가 인사도 개입?
- 탈레반 2년, 여성들이 사라졌다…국제사회 선택은 [특파원 리포트]
- 최원종의 피해자들, 함께 만나 힘을 나눴다
- “아가야, 숨 좀 쉬렴”…죽은 새끼 업고 다닌 돌고래의 모성애
- ‘70억’ 로또 1등 당첨자 후기…“그런데 진짜예요?” [잇슈 키워드]
- [특파원 리포트] 러시아에서 61년 만에 전달된 ‘헤이그 특사’ 이위종의 훈장
- “빈 계좌인데 1천 유로가”…아일랜드 뒤흔든 ‘ATM 인출 대소동’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