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17일 스케줄 재개…"경미한 사고, 건강 회복 中"
구민지 2023. 8. 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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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부상을 딛고 활동을 재개한다.
'초록뱀이앤엠'은 17일 "이찬원이 사고 이후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다. 금일 JTBC '톡파원 25시' 녹화를 시작으로 다시 스케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지난 8일 경미한 사고를 당했다.
관계자는 "이찬원이 하루빨리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 했다. 아티스트의 의지를 존중한 결과다. 후속 활동 등 스케줄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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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가수 이찬원이 부상을 딛고 활동을 재개한다.
'초록뱀이앤엠'은 17일 "이찬원이 사고 이후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다. 금일 JTBC '톡파원 25시' 녹화를 시작으로 다시 스케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지난 8일 경미한 사고를 당했다. 당시 전문의로부터 스케줄 소화는 무리라는 진단을 받았다.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 회복에 집중했다.
관계자는 "이찬원이 하루빨리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 했다. 아티스트의 의지를 존중한 결과다. 후속 활동 등 스케줄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짧은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온 이찬원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 당사도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스카이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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