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 단독콘서트 매진…'호텔 아일랜드'
고인혜 인턴 기자 2023. 8. 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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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소속사 치타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16일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아일의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 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일은 "팬분들의 열정적인 관심 덕분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4년 만에 열리는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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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밴드 '호피폴라' 보컬 아일(I'll)의 단독 팬미팅이 매진됐다.
18일 소속사 치타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16일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아일의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 석 매진을 기록했다.
내달 16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개최하는 아일의 이번 '호텔 아일랜드(HOTEL I’ll LAND)' 팬미팅은 2019년 첫 팬미팅 진행한 '웰컴 투 아일랜드(Welcome to I'll Land)' 이후 4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아일은 "팬분들의 열정적인 관심 덕분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4년 만에 열리는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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