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국내 유일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입장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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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의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입장권은 BMW 밴티지(BMW Vantag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기간에 따라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입장권은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와 일반 관람으로 나눠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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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BMW 코리아는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의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입장권은 BMW 밴티지(BMW Vantag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기간에 따라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입장권은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와 일반 관람으로 나눠 판매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220만달러(우승 상금 33만달러),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린다. LPGA 투어 선수 68명과 특별 초청 선수 8명 등 76명이 출전한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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