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당산공원에 최대 높이 8m 인공폭포 조성 추진

이주현 2023. 8. 17.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는 명암유원지와 상당산성을 지나는 관문인 당산공원에 최대 높이 8m에서 세 갈래로 물줄기가 떨어지는 인공폭포를 올해 안에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연석을 활용해 폭포를 조성하고, 폭포 주변에는 소나무, 단풍나무, 영산홍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살릴 예정이다.

여러 종류의 경관조명도 설치해 폭포가 빛에 따라 아름답고 특색 있게 연출되도록 꾸민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공폭포 조감도. /청주시.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명암유원지와 상당산성을 지나는 관문인 당산공원에 최대 높이 8m에서 세 갈래로 물줄기가 떨어지는 인공폭포를 올해 안에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연석을 활용해 폭포를 조성하고, 폭포 주변에는 소나무, 단풍나무, 영산홍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살릴 예정이다.

여러 종류의 경관조명도 설치해 폭포가 빛에 따라 아름답고 특색 있게 연출되도록 꾸민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