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식]도시재생뉴딜 '함안별별트립 4박 5일’ 1기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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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은 가야 말산지구 도시재생뉴딜 청년함안온나 세부사업으로 '함안별별트립 4박 5일'의 1기(2팀, 6명) 운영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부 운영프로그램으로는 ▲오리엔테이션 및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 설명 ▲세부프로젝트 활동목표 설정 및 팀별 프로젝트 추진 ▲함안청년 창업 기업 견학 및 네트워킹 △함안 청년들과 네트워킹 ▲최종 성과보고회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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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가야 말산지구 도시재생뉴딜 청년함안온나 세부사업으로 ‘함안별별트립 4박 5일’의 1기(2팀, 6명) 운영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관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로컬크레이터로 성장 중인 선배 창업가들의 사업 및 활동을 공유했다.
또한 다양한 시각으로 함안의 숨겨진 자원을 발굴해 말산지구 활성화를 위한 지역 가치 창출을 위한 콘텐츠(문화, 예술, 관광, 창업, 먹거리, 상권활성화 등) 개발 등을 목표로 함안군에 정착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위해 진행됐다.
세부 운영프로그램으로는 ▲오리엔테이션 및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 설명 ▲세부프로젝트 활동목표 설정 및 팀별 프로젝트 추진 ▲함안청년 창업 기업 견학 및 네트워킹 △함안 청년들과 네트워킹 ▲최종 성과보고회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 4기(총 10팀, 30명)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군북농협, 조합원자녀 대학생 장학금 전달
군북농협(조합장 이수찬)은 ‘2023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군북농협은 태풍과 무더위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생 자녀 18명에게 1800만원(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군북농협은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 26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89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3억6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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