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 쿨코리아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윤진호 대표가 쿨코리아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17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윤 대표는 전날(16일) 경기도 오산에 있는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윤 대표는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이수원 TBWA 대표를 지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윤진호 대표가 쿨코리아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17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윤 대표는 전날(16일) 경기도 오산에 있는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윤 대표는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이수원 TBWA 대표를 지목했다.
윤 대표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생각하는 출발이라고 생각해 관련 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폭염, 폭우 등 기후 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미래세대에 더 악화한 지구환경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전 사회적으로 보다 심각하게 고민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무더위에 간편한 옷차림으로 체열을 낮춰 냉방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로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기획한 캠페인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효율부 구인 나선 머스크 “주 80시간 근무에 무보수, 초고지능이어야”
- 5년 전 알테오젠이 맺은 계약 가치 알아봤다면… 지금 증권가는 바이오 공부 삼매경
- [절세의神] 판례 바뀌어 ‘경정청구’했더니… 양도세 1.6억 돌려받았다
- 반도체 업계, 트럼프 재집권에 中 ‘엑소더스’ 가속… 베트남에는 투자 러시
- [단독] 中企 수수료 더 받아 시정명령… 불복한 홈앤쇼핑, 과기부에 행정訴 패소
- 고려아연이 꺼낸 ‘소수주주 과반결의제’, 영풍·MBK 견제 가능할까
- 무비자에 급 높인 주한대사, 정상회담까지… 한국에 공들이는 中, 속내는
- 역대급 모금에도 수백억 원 빚… 선거 후폭풍 직면한 해리스
-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 “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
- ‘머스크 시대’ 올 것 알았나… 스페이스X에 4000억 베팅한 박현주 선구안